서울 강남구 논현동, 미식가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회자되는 평양냉면의 성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? 20년 경력의 장인이 빚어내는 육수의 깊은 맛과 쫄깃한 면발의 조화가 궁금하다면 이 글을 주목해 주세요. 오늘은 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된 '진미평양냉면'의 정확한 위치부터 주차 정보, 그리고 놓쳐서는 안 될 메뉴와 가격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드립니다.
진미평양냉면 위치 및 주차 정보
진미평양냉면은 서울 강남구 학동로 305-3에 위치하고 있으며, 지하철 7호선과 수인분당선이 만나는 강남구청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. 골목 안쪽에 자리 잡고 있어 초행길이라면 지도를 잘 확인하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지만,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.
주차의 경우 식당 앞에서 발렛파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강남 한복판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. 발렛 비용은 약 3,000원~4,000원 정도가 발생하며, 식사 시간대에는 차량이 몰려 혼잡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 만약 만차일 경우에는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.
메뉴 가격 및 추천 조합 총정리
진미평양냉면의 대표 메뉴인 평양냉면(물냉면)과 비빔냉면의 가격은 현재 15,000원입니다. 다소 가격대가 있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, 육수의 깊은 풍미와 메밀면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수준입니다. 사리 추가는 8,000원에 가능하므로 양이 부족하신 분들은 미리 추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냉면 외에도 곁들임 메뉴가 훌륭하기로 유명합니다. 특히 제육(돼지고기 수육)은 반 접시 16,000원, 한 접시 32,000원이며, 편육(소고기 수육)은 반 접시 18,000원, 한 접시 35,000원입니다. 혼자 방문하거나 둘이서 방문했을 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반 접시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. 또한, 직접 빚은 접시만두 역시 반 접시(7,000원) 주문이 가능하여 냉면과 함께 즐기기에 제격입니다.
많은 단골들이 추천하는 조합은 '냉면 한 그릇에 제육 반 접시'입니다. 부드럽고 잡내 없는 제육을 특제 소스에 찍어 먹은 뒤, 시원한 냉면 육수를 들이키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맛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. 저녁 술자리라면 어복쟁반(60,000원~90,000원)도 훌륭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.
운영시간 및 방문 전 꿀팁
진미평양냉면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하며, 라스트 오더는 오후 9시 10분입니다. 연중무휴로 운영되지만 명절 당일 등 특수한 날에는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.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피크 타임에는 항상 웨이팅이 있는 편이므로, 식사 시간을 살짝 피해서 방문하시면 조금 더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.
이곳의 육수는 다른 평양냉면집에 비해 육향이 진하고 간이 적당히 되어 있어 평양냉면 초보자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. '슴슴한 맛' 때문에 평양냉면을 꺼리셨던 분들도 이곳에서는 "맛있다"를 연발하게 됩니다. 면을 가위로 자르지 않고 메밀의 향을 온전히 느끼며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